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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여객자동차㈜공동대표이사 김익기, 박재권과 노동조합 김정만 지부장은 13일, 14일 양일간에 걸쳐 신규입사자 88명에게 회사 사원증을 전달했다. 대우여객자동차 제공

대우여객자동차㈜공동대표이사 김익기, 박재권과 노동조합 김정만지부장은 13일과 14일 양일간 연암차고지에서 버스 회사 양도 양수 절차에 따라 신도여객에서 대우여객으로 소속을 옮기게 된 1차 신입승무원 88명을 대상으로 사원증 및 뺏지 수여식을 가졌다.
 
김익기대표이사는 대우여객자동차의 전반적인 역사와 경영방침과 운수종사자로서의 가져야 될 사명감 등을 전달했으며 노동조합 김정만 지부장은 노사 상생의 길과 회사 속에 노동조합을 잘 부합해 대한민국에서 최고가는 노사 1위 기업을 만들자고 말했다. 전우수기자 jeus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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