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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동일에서 추석 명절 소외계층을 위해 성금 2,000만원을 지난 13일 양산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
사회복지법인 동일에서 추석 명절 소외계층을 위해 성금 2,000만원을 지난 13일 양산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

사회복지법인 동일(대표이사 김은수)에서 추석 명절 소외계층을 위해 성금 2,000만원을 지난 13일 양산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

사회복지법인 동일은 지난 30년간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신념 아래 해마다 부산, 경남 지역 내 저소득층, 독거 노인 등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수천기자 news8582@uls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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