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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동일(대표이사 김은수)에서 추석 명절 소외계층을 위해 성금 2,000만원을 지난 13일 양산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
사회복지법인 동일은 지난 30년간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신념 아래 해마다 부산, 경남 지역 내 저소득층, 독거 노인 등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수천기자 news8582@ulsanpress.net
이수천 기자
news8582@ulsanpres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