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숙·김계하 씨 등 6명 우수상 수상
양승숙·김계하 씨 등 6명 우수상 수상
  • 강현주 기자
  • 2021.09.1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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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반구대암각화서예대전 대상 없이
197점 입상작 발표…10월 18일 시상식
손정숙의 '고래(문인화)'
손정숙의 '고래(문인화)'

제9회 반구대암각화서예대전에서 양승숙의 '구운몽 중(한글)', 김계하의 '집 갑골문(한문)', 김명복의 '이서구 시(한문)', 박동균의 '보덕굴(한문)', 이향미의 '록진변군인어(한문)', 손정숙의 '고래(문인화)'가 우수상을 차지했다. 

 반구대암각화서예대전은 세계적인 문화유산인 국보 285호 반구대암각화와 국보 147호 천전리각석을 국내외적으로 널리 알리고자 우리글써주기운동본부와 춘포문화장학재단이 함께 주관하는 행사다.

 주최 측은 지난 11일 울산문화예술회관 회의실에서 심사를 진행해 전체 307점의 출품작 가운데 우수상 6점, 실버상 5점, 특선 70점, 입선 116점 등 총 197점을 입상작을 가려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대상 수상자는 없다. 

 수상 작품은 10월 18일부터 24일까지 울주군청 문수홀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시상식 및 개막식은 10월 18일 오후 6시에 마련한다. 

 전한숙 반구대암각화서예대전 심사위원장은 "고른 작품성으로 인해 대상은 내지 못했지만 각 분야별로 전년보다 많은 우수상이 배출됐고 모두 대상과 같은 수준 높은 작품들이었다"며 "코로나로 활동이 원활하지 않은 가운데 좋은 작품을 출품해 주신 작가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강현주기자 uskhj@uls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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