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동공원묘원~성안동 4분 만에 도착
옥동공원묘원~성안동 4분 만에 도착
  • 정규재 기자
  • 2021.09.15 20:18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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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로 부분 개통 구간 가보니]
삼호교·신복R 체증 해소 기대
완전 개통시 남~중~북구 연결
중구 성안동에서 태화동을 거쳐 남구 남부순환도로로 연결되는 '옥동~농소1 도로개설공사 북부순환도로!문수로' 구간이 15일 왕복 2차로만 부분 개통됐다. 부분 개통으로 기 개통된 북구 이예로를 통해 중구~남구를 잇는 도로축이 연결됨으로써 삼호교 및 신복로터리 교통체증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중구 성안동에서 태화동을 거쳐 남구 남부순환도로로 연결되는 '옥동~농소1 도로개설공사 북부순환도로!문수로' 구간이 15일 왕복 2차로만 부분 개통됐다. 부분 개통으로 기 개통된 북구 이예로를 통해 중구~남구를 잇는 도로축이 연결됨으로써 삼호교 및 신복로터리 교통체증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내년 5월 완전 개통을 앞둔 옥동~농소 도로 중 일부 구간(북부순환로~문수로)이 15일 개통됐다. 

남구 옥동과 중구 태화동을 잇는 3㎞구간이다. 

이날 개통식에 앞서 미리 차량으로 달려보니 옥동 공원묘원에서 중구 성안동까지 4분이 걸렸다. 

이전이라면 남구 옥동에서 중구 태화동으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신복로터리를 경유해 북부순환도로 방면으로 가거나 공업탑 로터리와 태화로터리를 빙 둘러가야 했다. 

이번 부분 개통으로 삼호교와 신복로터리 등의 교통체증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지역 간 이동 시 먼 길을 돌아가야 했던 시민들의 불편이 해소되고, 북부순환도로, 번영로 등 간선도로의 만성적인 교통혼잡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북부순환도로∼문수로 구간 개통에 이어 전 구간 완전개통은 내년 5월으로 예정돼 있다.  

울산시는 이 도로개설을 위해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에 국가예산 지원 건의 등 국비 확보 노력으로 2006년 '국토교통부의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기본계획'에 반영돼 국비 944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부분 개통으로 기 개통된 북구 이예로를 통해 중구~남구를 잇는 도로축이 연결됨으로써, 삼호교 및 신복로터리 교통체증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완전개통시 지역간 이동시 먼 길을 돌아가야 했던 불편이 완전히 해소되고, 북부순환도로, 번영로 등 간선도로의 만성적인 교통혼잡 해소에도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남구, 중구, 북구를 연결하는 내부순환도로망 구축으로 도시균형발전을 견인할 새로운 성장동력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규재기자 usjg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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