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미술주간' 울산서도 전시·특별 프로그램 마련
'2021 미술주간' 울산서도 전시·특별 프로그램 마련
  • 강현주 기자
  • 2021.09.29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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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7일 개막 11일간 개최]
전국 300여개 전시기관 참여
지역 '갤러리 월' 등 4곳 동참
시민과 소통 중심 다양한 행사
미술주간 전시 중 울산 '갤러리 월'에서 선보이는 김유리 작가의 작품 'green thumb'.
미술주간 전시 중 울산 '갤러리 월'에서 선보이는 김유리 작가의 작품 'green thumb'.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전국 300여개 전시기관과 함께 
다음달 7일부터 17일까지 '2021 미술주간'을 운영한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이 일상 속에서 미술이 주는 위로와 즐거움을 발견하길 바라는 취지에서 
'미술을 즐기는 주간'을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 어린이들을 위한 기획전 '플레잉 더 아트'
울산지역은 △갤러리 월 △갤러리 지앤 △아트스페이스 그루 △장생포고래로131작은미술관 4곳에서 전시와 특별프로그램 등이 마련된다.

 '갤러리 월'은 다음달 11일부터 17일까지 김유리 개인전 'Open the Door'을 열고, '갤러리 지앤'은 다음달 11일부터 11월 11일까지 어린이를 위한 살롱 '하우스 오브 더 칠드런' 전시를 선보인다. 

 '아트스페이스 그루'에선 다음달 4일부터 11일까지 어린이를 위한 기획전시 '플레잉 더 아트'를 펼친다. 또 꼬마 예술가들을 위한 라운드테이블 '플레잉 더 아트'에선 파블로 피카소, 앙리 마티스의 작품을 감상하며 어린이들의 생각을 맘껏 표현하는 시간을 갖는다.

 '장생포고래로131작은미술관'은 다음달 7일부터 18일까지 시민아티스트 전시를 준비했다. 

 '옥상밤빛 프로젝트'와 연계해 일반 시민들이 그린 수채화 작품, 장생포 풍경의 사진 작품을 선별해 선보인다. 더불어 7일에는 시민과 함께하는 인문학 강연도 진행한다. 
 
# '사진' 특화 분야 선정 VR로 제작 선보여
미술주간 프로그램 중 매년 높은 만족도를 보인 '미술여행'은 올해 서울, 인천, 충청, 전라, 경상, 제주 등 6개 권역에서 17개 경로로 운영된다. 

 전문해설사와 함께 갤러리, 공·사립미술관 등의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은 참가자의 안전을 위해 경로(코스)당 10명 이하 소규모로 진행할 예정이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21개 미술기관은 관객 참여 프로그램 '비욘드 전시'를 선보인다. 

 나만의 작품을 만드는 창작 연수회, 작가와의 대화 등 국민이 친근하게 미술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한다.

 올해 '미술주간'은 '사진'을 특화 분야로 선정해 집중 소개한다. 10월 중 예술경영지원센터 공식 유튜브를 통해 '디지털 시대, 여정 또는 이정표로서의 사진'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토론회도 개최한다.

 코로나19 상황에서 전시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작품 등을 온라인 가상현실(VR)로 제작해 누리집에 선보인다. 

 총 17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관객들이 몰입감 있게 작품 등을 둘러볼 수 있도록 360도로 촬영한 전시장 전경과 함께 고화질 작품 이미지와 전시 설명 등을 제공한다.

 미술주간이 열리는 기간 동안,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대구사진비엔날레, 청주공예비엔날레 등 국내 미술행사도 열려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미술주간 할인권'을 구매하면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아트페어와 비엔날레에 입장할 수 있다. 상세한 내용은 미술주간 공식 누리집(artweek.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현주기자 uskhj@uls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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