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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울산점(점장 김대환) 샤롯데봉사단은 7일 울산 울주군 지적장애인자립센터(센터장 유안순)를 방문해 물티슈, 키친타올, 전기장판 등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된 물품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 장애인들의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전기장판을 준비했으며, 롯데백화점 울산점 닥스양말 매장에서도 뜻을 같이해 겨울용 기모스타킹 200만원 상당의 물품도 기부했다. 샤롯데봉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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