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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울산 울주군 웅촌면 석천리 근재공 고택에서 역사문화콘텐츠를 활용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 제10회 우시산국 축제 개막식에서 이선호 울산 울주군수가 코로나 극복을 염원하는 헌다례에서 초헌관으로 제례를 봉행하고 있다. 울주군 제공
울산신문
news@ulsanpress.net
지난 9일 울산 울주군 웅촌면 석천리 근재공 고택에서 역사문화콘텐츠를 활용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 제10회 우시산국 축제 개막식에서 이선호 울산 울주군수가 코로나 극복을 염원하는 헌다례에서 초헌관으로 제례를 봉행하고 있다. 울주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