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막 하루 앞두고 무더기 금 수확
폐막 하루 앞두고 무더기 금 수확
  • 조홍래 기자
  • 2021.10.13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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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선수단, 전국체전 금 21 은 10 동16]
육상서 김효빈·김이태 금메달
수영 김찬영·여자축구 현대고도
박철완 고등부 요트 첫 금 획득
김효빈
김효빈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6일차인 13일, 대회 폐막을 하루 앞두고 울산선수들의 메달소식이 이어져왔다. 
 이날 첫 메달은 육상에서 나왔다. 남고부 육상 트랙 800m에서 김효빈(스과고3)이 2분07초37를 기록하며 금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김이태
김이태

 뒤이어 남고부 육상(필드) 창던지기에서 김이태(스과고2)가 68.96m을 던져 금메달을 획득했다.
 축구에서도 고등부 여자축구에서 폭발적인 화력을 보여주던 울산현대고가 충주의 예성여고를 3대1로 꺾으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울산현대고는 전체 4경기에서 19득점 3실점이라는 공수 모두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고등여자축구 금메달 울산현대고.
고등여자축구 금메달 울산현대고.

 요트에서도 고등부 박철완(남창고2)이 울산 최초로 요트 종목에서 금메달을 가져오며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박철완
박철완

 탁구에서도 메달소식이 이어졌다.

 울산 대송고는 여고부 탁구 단체전에서 충남의 논산여자상업고, 전북의 이일여고, 경북의 근화여고를 모두 4대0으로 격파하며 결승에 올랐지만, 경기의 문산수억고에 아쉽게 패배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찬영
김찬영

 이번 은메달은 1학년 선수들이 주축이 되어 만든 값진 메달로, 내년 울산에서 개최하는 제103회 전국체전에서도 좋은 결과를 기대해 볼만 하다.

고등부 여자탁구 단체전 은메달 울산대송고.
고등부 여자탁구 단체전 은메달 울산대송고.


 수영에서도 막판 금빛레이스가 펼쳐졌다. 남고부 평영 50m 김찬영(스포츠과학고 2) 선수가 28.38로 제일 먼저 터치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울산은 이날 오후 5시 기준으로 금 21, 은 10, 동 16개를 수확했다.  조홍래기자 starwars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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