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맹우 전 의원, 윤석열 대선 캠프 공식 합류
박맹우 전 의원, 윤석열 대선 캠프 공식 합류
  • 최성환 기자
  • 2021.10.21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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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직능본부장 맡아
지역 분야별 171명도 동참
박맹우 전 의원
박맹우 전 의원

울산광역시 민선3기부터 5기까지 내리 3선 시장을 지낸 뒤 제19·20대 국회의원과 당 사무총장을 역임한 박맹우 전 의원이 국민의힘 유력 대선주자인 윤석열 대선 캠프에 공식 합류한다.

박 전 의원의 공식 직책은 윤석열 국민캠프 울산직능본부장이다. 지방과 중앙정치의 다양한 경험을 살려 캠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윤 후보 캠프 관계자는 "울산시민들의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 박 전 의원이 캠프에 참여해 주기를 기대 한 것은 사실"이라며 "경험 많은 박 전 의원이 참여하면서 윤석열 후보 캠프 세(勢)불리기가 한층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박 전 의원과 함께 울산의 각종 직능을 대표하는 171명이 함께 윤 후보 캠프에 합류한다. 고문단으로 김명규 전 울산광역시 정무부시장, 장애인 대표 송철근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중앙총괄회장, 청년·여성 대표 박미라 전 울산남구의회 의장, 노동계대표 신진규 전 한국노총 울산본부 의장, 동호인 대표 김상규 대한민국 수석인 총연합회장 등으로 정권교체를 염원하는 국민의 뜻을 모아 공정과 상식, 정의가 바로 서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윤 후보와 함께하기로 했다.  최성환기자 csh9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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