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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남부권 '메가시티'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2021 부울경 메가스포츠 한마당'이 지난 13일 부산에서 개최됐다. 올해 처음 개최된 이번 대회는 울·부·경 생활체육동호인들의 축제로, 울산에서는 체육회와 6개종목단체, 시 관계자등 2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부산시 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 장수완 울산시 행정부시장, 김석기 울산시체육회장이 '부·울·경 메가스포츠 한마당'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에 참가한 울산선수단을 격려한뒤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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