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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선바위지구 대책위원회·입암리 지주들이 24일 울산 선바위 공공주택지구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공청회가 열린 울주군 범서읍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집회를 갖고 선바위지구 지정 취소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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