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유화, 사회복지단체 차량지원에 2억 6천만원
대한유화, 사회복지단체 차량지원에 2억 6천만원
  • 전우수 기자
  • 2021.12.01 18:54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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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합차 7대·경승용차 4대 구입
대한유화(주) 공양일 관리본부장이 1일 울산시청 햇빛광장에서 열린 '울산 희망 2022 나눔 캠페인 출범식'에서 송철호 울산시장, 박도문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관내 사회복지단체 11개소에 2억 6,000여만원 상당의 차량 11대를 전달하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대한유화(주) 공양일 관리본부장이 1일 울산시청 햇빛광장에서 열린 '울산 희망 2022 나눔 캠페인 출범식'에서 송철호 울산시장, 박도문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관내 사회복지단체 11개소에 2억 6,000여만원 상당의 차량 11대를 전달하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일 울산시청 햇빛광장에서 '2021년 기획사업 사회복지단체 차량지원사업' 차량 전달식을 진행했다.
 
2021년 기획사업 사회복지단체 차량지원사업은 울산 지역 내 사회복지단체 서비스 대상자를 위한 편의성 증대 및 이동권 보장뿐만 아니라, 복지서비스 확대와 원활한 사업 진행을 돕기 위한 차량 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차량지원사업은 2021 희망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으로 20억원의 통큰 기부를 이어온 대한유화주식회사의 성금으로 지원됐으며, 울산 지역 내 사회복지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해 선정된 기관 11개소에 총 2억 6,000여만원이 지원돼 승합차량 7대, 경승용차량 4대를 구입했다.
 
이날 전달식은 송철호 울산시장, 공양일 대한유화 관리본부장, 박도문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사업수행기관 11개소 대표자 등이 참석해 환담 및 차량 전달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공양일 대한유화 관리본부장은"이번 차량지원사업을 통해 울산지역 사회복지기관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됨으로써 많은 사회복지 대상자들이 이러한 혜택을 보다 쉽고 다양하게 얻게 될 수 있음에 대한유화가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복지 수요에 귀 기울여 사회공헌사업에 앞장서는 나눔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박도문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선정된 사회복지단체 11개소에 축하를 드린다"며 "사랑의열매 차량지원사업을 통해 전달받은 차량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며 이동권을 증진해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을 이용하는 서비스 대상자들의 복지 욕구를 충족시키고 울산 곳곳에 나눔의 기쁨이 전달될 수 있도록 잘 활용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유화㈜는 2002년부터 매년 울산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왔으며, 특히 지난 몇 년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고액의 성금을 기탁해 지역복지발전에 도움이 되고 있다. 전우수기자 jeus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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