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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오전 울산시 울주군 상북면 석남터널 입구에서 등산객들이 해맞이를 위해 가지산 등산길에 오르고 있다. 김동균기자 justgo999@ulsanpress.net

체감 온도가 영하 14도로 떨어진 1일 아침 울주군 상북면 가지산 정상을 향하는 산행길 아래로 새해를 알리는 여명이 밝아 오르고 있다. 김동균기자 justgo999@ulsanpress.net
체감 온도가 영하 14도로 떨어진 1일 아침 울주군 상북면 가지산 정상을 향하는 산행길 아래로 새해 여명이 밝아 오르고 있다. 김동균기자 justgo999@ulsanpress.net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영남알프스 최고봉인 가지산(1,241m) 정상에서 해맞이 등산객들이 올해 처음 시행되는 모바일앱 '영남알프스 완등 인증' 기록을 남기기 위해 정상석 앞에 줄지어 서있다. 김동균기자 justgo999@ulsanpress.net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영남알프스 최고봉인 가지산(1,241m) 정상에서 해맞이 등산객들이 올해 처음 시행되는 모바일앱 '영남알프스 완등 인증'의 기록을 남기기 위해 정상석 앞에 줄지어 서있다. 김동균기자 justgo999@ulsanpress.net
1일 오전 울산시 울주군 상북면 가지산 대피소에서 해맞이 끝낸 등산객들이 난로가에서 몸을 녹으며 거른 라면을 먹고 있다. 김동균기자 justgo999@ulsanpress.net
1일 오전 울산시 울주군 상북면 가지산 대피소에서 해맞이를 끝낸 등산객들이 난로가에서 몸을 녹이며 라면을 먹고 있다. 김동균기자 justgo999@uls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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