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유문 ㈜한국통운 회장은 27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에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박도문)에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김유문 ㈜한국통운 회장은 27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에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박도문)에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김유문 회장은 2016년 아너소사이어티 52호 회원으로 가입한 후 매년 꾸준히 이웃돕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소외계층들이 더욱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조금이라도 더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해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우수기자 jeusda@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