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자전거 태화강역까지 확대 운영 검토
공공자전거 태화강역까지 확대 운영 검토
  • 최성환 기자
  • 2022.01.27 19:15
  •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도영 의원 제안 市 긍정 답변
이용 편의·관광명소 홍보 기대
울산시설공단과 3가지 노선 추진
안도영 시의원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 소속 안도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지난 5일 '동해남부선 연장 개통과 이용객 폭증에 따른 교통·관광 인프라 확충'을  촉구한 서면 질의에 대해 울산시가 27일 긍정적인 답변을 내놨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서면질문을 통해 현재 국가정원 내부와 중구 강변에서만 운영되고 있는 공공자전거를 '태화강역~국가정원' 구간으로 확대 운영할 것을 제안했었다.
 
이에 대해 울산시 건설도로과는 현장을 둘러보고 직접 자전거를 이용해 체험해 본 뒤 이용자 편의와 울산의 관광명소 홍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얻을 수 있는 공공자전거 코스안(1~3노선)을 마련했다.
 
다만, 현재 공공자전거 운영은 중구 도시관리공단에서 위탁 관리 중이기 때문에, 중·남구를 아우르는 '태화강역~국가정원' 구간은 울산시설공단과 협조를 통해 통합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는 판단이다.
 
안 의원은 "광역전철 개통으로 태화강국가정원을 찾아오는 관광객이 많아진 만큼 교통수단을 다양화해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의회에서도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또 이날 태화강역 이용객 불편 최소화를 위한 방안으로 지난 26일부터 시행된 교통체계 개선사항에 대해 관계부서(버스택시과, 광역교통정책과)와 현장을 둘러보고 미흡한 점은 없는지 함께 고민하는 시간도 가졌다. 최성환기자 csh9959@

로그인을 하면 편집 로그가 나타납니다. 로그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 회원 / 비회원 )
울산신문은 여러분의 댓글을 소중히 생각합니다.
그러나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침해. 명예훼손의 우려가 있는 댓글. 도배성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위배되는 댓글은 삭제 될수도 있습니다.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