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불기 2566년 부처님 오신 날인 8일 울산 남구 옥동 대한불교 조계종 정토사(주지 산하 덕진스님)에서 열린 ' 봉축 법요식'에 참석한 많은 불자들과 시민들이 아기 부처님의 몸을 씻는 관욕불 의식을 하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유은경 기자
2006sajin@ulsanpress.net
불기 2566년 부처님 오신 날인 8일 울산 남구 옥동 대한불교 조계종 정토사(주지 산하 덕진스님)에서 열린 ' 봉축 법요식'에 참석한 많은 불자들과 시민들이 아기 부처님의 몸을 씻는 관욕불 의식을 하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