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동섭 한국석유공사 사장은 지난 19~20일 경기도 용인과 평택 석유비축기지를 방문해 지상 석유저장 탱크 등 기지 내 시설물과 설비의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유증기 유출에 의한 화재 발생에 유의할 것과 여름철 낙뢰 등에 의한 화재 및 폭발 사고 가능성에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석유공사 제공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