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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택배노조 우체국본부는 2일 울산시청 앞에서 임금 삭감, 쉬운 해고, 노예계약 강요하는 우정사업본부 규탄 전국동시다발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유은경 기자
2006sajin@ulsanpress.net
전국택배노조 우체국본부는 2일 울산시청 앞에서 임금 삭감, 쉬운 해고, 노예계약 강요하는 우정사업본부 규탄 전국동시다발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