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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안남우 청장은 9일 글로벌강소기업으로 지정된 삼기산업㈜을 직접 방문하여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안남우 청장은 9일 글로벌강소기업으로 지정된 삼기산업㈜을 직접 방문하여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안남우 청장은 9일 글로벌강소기업으로 지정된 삼기산업㈜(대표이사 최병석)을 직접 방문하여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삼기산업㈜은 자동차 비상공구 세트 및 연료장치 지지장치 등을 주력으로 하는 자동차부품 제조회사로 '22년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강소기업으로 선정, 꾸준히 수출성과를 내고 있다. 

 최병석 삼기산업(주) 대표는 "앞으로도 울산지역의 수출 우수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강소기업은 향후 4년간 해외마케팅 지원 및 R&D 등 사업참여 우대, 울산시 글로벌강소기업 전용 자율프로그램과 금융기관의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김미영기자 lalala4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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