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7명 선발
울산교육청,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7명 선발
  • 최성환 기자
  • 2022.06.26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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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학로 환경개선·정비 사례
진선령 주무관 최우수상 수상

울산교육청이 지난 21일 2022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7명을 선발했다. 

지난 5월 말까지 울산교육청 소속 각급 기관(학교)에서 접수된 우수사례 15건에 대해 1차 실무심사위원회와 2차 적극행정지원위원회 심사를 거쳐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위원회는 시민체감도, 적극성·창의성·전문성, 중요도·난이도, 확산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심사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심사 결과 시교육청 안전총괄과 진선령 주무관이 제출한 '지자체 협업을 통한 통학로 환경개선 및 정비'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진 주무관은 교육청 단독으로는 추진할 수 없는 스쿨존 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관기관 어린이보호구역 담당자 협의회 개최 등으로 지자체 담당자의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유도했다. 
 
그 결과 어린이보호구역 내 통학로 취약지역 7개소 개선사업이 추진됐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란신호기(등)로 전면 교체 사업이 진행됐다. 
 
이후 스쿨존 어린이 교통사고는 57.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수상은 그린스마트미래학교추진단 박형관 단장 외 2명의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추가예산 확보'와 강북교육지원청 시설지원과 변태곤 주무관의 '울산 최초 모듈러교실 설치 추진'이 선발됐다.
 
장려 2건은 초등교육과 강선정 장학사의 '제100회 어린이날기념행사 새로운 100년, 모든 어린이와 함께 하는 메타버스'와 교육협력담당관 차선화 장학사의 '든든 학부모교육시스템으로 학교·가정 일상회복 지원'이 각각 선발됐다.
 
가작 2건은 강북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정훈환 주무관의 '학생 교과서 배부 업무 지원', 총무과 신소연·김효성 주무관의 '교육감 표창 업무 개선을 통한 학교 업무부담 해소'가 각각 선발됐다. 
 
울산교육청은 매년 공공의 이익을 위해 성실하고 능동적으로 업무를 처리한 우수공무원의 사기를 진작하고, 우수사례를 안내해 적극행정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인식 전환에 노력하고 있다.
 
적극행정지원위원회 위원장인 이용균 부교육감은 "같은 업무를 수행하더라도 공무원의 혁신적, 창의적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업무수행 자세가 획기적인 파급 효과를 불러올 수 있다"며, "공무원들이 적극 행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공무원이 끊임없는 업무 연구와 개선으로 교육수요자 만족도 제고와 국민권익보호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지혁기자 usk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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