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육회 선수들, 전국대회 잇따라 선전
시체육회 선수들, 전국대회 잇따라 선전
  • 김경민 기자
  • 2022.06.26 19:13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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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선수권 높이뛰기 남녀 우승
스과고 2년 최진우 2위 올라 눈길
사이클 남자단체스프린트 정상
스쿼시팀 첫 입상 남녀 개인 동
지난 21부터 24일까지 광주광역시 염주체육관에서 열린 제6회 광주시장배 전국실업스쿼시 선수권대회 남자부 개인전 시상식. 오른쪽부터 유승용(대구), 유덕재(울산), 이민우(충북), 이세현(충북). 울산시체육회 제공
지난 21부터 24일까지 광주광역시 염주체육관에서 열린 제6회 광주시장배 전국실업스쿼시 선수권대회 남자부 개인전 시상식. 오른쪽부터 유승용(대구), 유덕재(울산), 이민우(충북), 이세현(충북). 울산시체육회 제공

울산시체육회 스쿼시팀(감독 강신균)이 창단 후 첫 전국대회 입상하는 등 주말 동안 전국에서 울산시체육회 소속 선수들의 선전이 이어졌다.

지난 24일 광주시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제6회 광주시장배 전국실업스쿼시 선수권대회에서 남자부 개인전 유덕재와 여자부 개인전 류보람이 각각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21부터 24일까지 광주광역시 염주체육관에서 열린 제6회 광주시장배 전국실업스쿼시 선수권대회 여자부 개인전 시상식. 오른쪽부터 류보람(울산), 이지현(대전), 김가혜(광주), 송동주(광주).
지난 21부터 24일까지 광주광역시 염주체육관에서 열린 제6회 광주시장배 전국실업스쿼시 선수권대회 여자부 개인전 시상식. 오른쪽부터 류보람(울산), 이지현(대전), 김가혜(광주), 송동주(광주).

유덕재와 류보람은 모두 언양고 출신의 지역선수로서 울산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에 기대를 거는 대표 선수다. 

강원도 정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76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울산시청 육상팀(감독 강재호)은 높이뛰기에서 또 하나의 우승을 추가하며 도약경기 선두 도시임을 입증했다.

지난 22일 여자 높이뛰기에서 장선영이 우승을 기록한데 이어 24일 남자 높이뛰기에 나선 윤승현도 2m 20을 뛰어넘으며 1위에 올라 남녀 동반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4일 강원도 정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76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시상식. 오른쪽부터 강신생(울산스포츠과학고등학교장), 김현욱(파주시청·3위), 윤승현(울산시청·1위), 최진우(울산스포츠과학고·2위). 울산시체육회 제공
지난 24일 강원도 정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76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시상식. 오른쪽부터 강신생(울산스포츠과학고등학교장), 김현욱(파주시청·3위), 윤승현(울산시청·1위), 최진우(울산스포츠과학고·2위). 울산시체육회 제공

2m 10을 뛰어넘으며 일반부 형님들을 제치고 2위에 오른 최진우(울산스포츠과학고 2년) 역시 울산 선수로, 높이뛰기는 울산의 잔치상이었다.

이번 대회는 종별로 치러진 경기가 아닌 전체 선수가 참가하는 경기로서 고등부 선수가 2위에 오를 수 있는 대한민국 육상의 전체 순위가 가려지는 대회다.

강원도 양양사이클경기장에서 열린 2022 KBS 양양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에서는 남자 일반부 단체스프린트에 나선 울산시청 자전거팀(감독 박일창)이 59초 255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강동진, 김지훈, 석혜윤으로 구성된 울산시청팀은 양양종합스포츠타운 사이클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2일차에서 라이벌 전주시청과 국군체육부대를 따돌리며 정상에 올라 10월 전국체육대회 청신호를 밝혔다.   김경민기자 usk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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