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 1위·개인전 1·2위

울산 북구 사격팀이 제4회 창원특례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클레이 부문 트랩 남자 일반부 단체전에서 1위, 개인전에서 1·2위를 차지했다.
북구 사격팀은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안대명·박준영·김덕훈·김수영이 353점으로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 안대명은 개인전 금메달, 박준영은 대회 타이 기록으로 개인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수빈기자 usksb@uls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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