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9일 오전 7시 29분께 울산시 북구 달천농공단지 내 자동차 부품 공장 생산동에서 불이 났다. 인근 공장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는 소방력 49명과 장비 24대를 동원해 오전 9시 57분께 화재를 완전히 진화했다. 화재로 인해 공장에는 소방서 추산 1억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울산소방본부 제공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