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울산에이팜' 초이스 공연 참가 3개팀 선정
'2022 울산에이팜' 초이스 공연 참가 3개팀 선정
  • 김미영 기자
  • 2022.06.30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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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예술가 협업 프로젝트팀 구성
국악 기반 서도밴드·상자루도 참가
울산에이팜프로젝트팀.
울산에이팜프로젝트팀.

(재)울산문화재단은 2022 울산아시아퍼시픽뮤직미팅('울산에이팜') 개최 60여일을 앞둔 30일 초이스에 참가할 3개 공연팀(서도밴드, 상자루, 울산에이팜프로젝트팀)을 선정하고 공식 발표했다.


 2022 울산에이팜 초이스 공연 중 주목할 팀은 올해 지역 예술가들의 협업 공연으로 선보이는 '울산에이팜프로젝트팀 2022'이다. 


 국악과 전자음악, 현대무용의 만남으로 동해안 별신굿, 쇠부리 소리, 처용의 정신을 새롭게 해석하는 초연 무대를 통해 국악이 가진 서사의 힘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도밴드'는 '조선팝 창시자'라는 타이틀로 JTBC <풍류대장-힙한 소리꾼들의 전쟁>에 참가하여 심사위원 전원으로부터 역대급 찬사를 받으며 영예의 제1대 풍류대장으로 선정되었다. 


 서도밴드는 2019년 제11회 대한민국 대학국악제 대상과 KBS 국악신예대상을 수상하며 국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대한민국 조선팝을 대표하는 공연팀이다. 

서도밴드.
서도밴드.

 '상자루'는 자유롭고 새로운 한국식 현대음악의 창작을 추구하는 3인조 밴드로 2021 울산에이팜 쇼케이스 공모를 통해 울산에 처음으로 공연을 선보였다. 


 2021년 많은 관람객의 호응을 받아 2022 울산에이팜 초이스팀으로 선정된 상자루는, 전통음악의 틀을 유지하되 그 안에서 끊임없는 실험과 새로운 시도를 추구하는 상자루만의 작품을 울산에이팜에서 선보인다. 

상자루.
상자루.

 아울러 울산에이팜은 시민과 아티스트, 관계자 모두가 음악을 통해 교류할 수 있는 '국제 뮤직 네트워크 플랫폼'으로서의 위상 확립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한국관광공사 지역특화 국제이벤트 공모 선정을 통해 '울산'과'울산에이팜'을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는 풍성한 프로그램들로 채워져 9월 2일부터 9월 4일까지 3일간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펼쳐진다. 


 선정된 최종 3개 팀의 아티스트별 공연 일정은 추후 울산에이팜 공식 누리집(https://apamm.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미영기자 lalala4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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