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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서생면 진하오션뷰 지역주택조합원이 5일 울주군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합원 임시총회를 앞둔 피해자 사무실 무단침입자에 대한 울산지검의 약식기소에 반발해 재수사를 요구하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uls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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