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눈동자 '아미' 마리나씨 BTS 넘어 '울산학춤' 알린다
푸른 눈동자 '아미' 마리나씨 BTS 넘어 '울산학춤' 알린다
  • 김미영 기자
  • 2022.07.06 17:36
  •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크라 청년들에 평화의 춤 홍보
학춤 1인자 백성스님 제자 돼 수련
우크라이나에서 온 'BTS아미'인 마리나 씨.
우크라이나에서 온 'BTS아미'인 마리나 씨.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에서 온 'BTS아미'인 마리나(23·사진)씨가, 울산학춤을 배우기 위해 한국 불교계의 학춤 1인자인 백성 스님의 제자가 된다. 

 마리나 씨는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동안 울산에 머물며 백성스님으로부터 울산학춤을 배운 뒤 한국의 BTS아미들과 우크라이나 젊은이들에게 한국인의 혼이 깃든 평화의 춤으로 울산학춤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다크라이나의 수도인 키이우에서 의학 대학에서 4년을 공부한 마리나 씨는 현재 전북대학교 대학원에서 라이프스타일 의학을 전공하고 있다. 


 매주 일요일에 서울 러시아대사관 앞에서 평화의 시위에 참석했고, 하루빨리 전쟁이 끝나고 평화가 도래하기를 간절히 기원하고 있다.  

 특히 마리나양의 고향은 현재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고 있는 돈바스 지역의 공업지대인 도네츠크주의 도시이다. 
 마리나 씨의 울산행은 백성스님과 수 십년동안 우정을 쌓아온 서울의 정준 작가가 동행한다.  김미영기자 lalala4090@

로그인을 하면 편집 로그가 나타납니다. 로그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 회원 / 비회원 )
울산신문은 여러분의 댓글을 소중히 생각합니다.
그러나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침해. 명예훼손의 우려가 있는 댓글. 도배성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위배되는 댓글은 삭제 될수도 있습니다.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