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수원과 설욕전 전반기 승기 잡는다
울산, 수원과 설욕전 전반기 승기 잡는다
  • 김경민 기자
  • 2022.07.14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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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휴식기 전 마지막 경기
승점 올리고 선두 수성 총력

울산이 16일 울산 남구 문수축구경기장에서 11위 수원삼성과 하나원큐 K리그1 2022 22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현재 울산은 13승 5무 3패 승점 44점으로 여전히 선두를 달리고 있다.
 우승 경쟁을 펼치고 있는 2위 전북현대(승점 39)에 5점 앞서 있다.

 리그에서 9골 3도움을 달리고 있는 엄원상(9골 4도움)과 공격을 책임지고 있는 레오나르도는 수원삼성을 맞아 3경기 연속골에 도전한다. 

 울산은 최근 2경기에서 2실점을 내줬지만, 골키퍼 조현우의 활약이 단연 돋보였다.
 강원전에서 유효슈팅 6개 중 5개, 대구를 상대로 5개 중 4개를 선방하며 팀을 위기에서 구했다.
 조현우는 아마노 준과 지난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팀 K리그와 토트넘 홋스퍼전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팀에 복귀했다.

 울산은 수원삼성과의 통산 전적에서 35승 26무 28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지난 시즌 네 차례 맞대결에서 1승 2무 1패로 접전을 벌였다. 이번 시즌에는 울산이 1패를 안고 있다.
 지난 5월 5일 첫 대결에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말레이시아 원정 직후 만나 피로도와 체력적 어려움을 극복하지 못한 채 0-1로 아쉽게 패했다.

 울산은 이번 수원삼성전이 끝나면 일본에서 열리는 동아시안컵(EAFF E-1 챔피언십)으로 인해 2주간 휴식기에 돌입한다.
 울산은 이번 경기에서 사력을 다해 승점 3점 획득하고 기분 좋게 휴식기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경민기자 uskkm@uls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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