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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옥교동지점(지점장 홍성환)이 2일 중구청 구청장실을 방문해 지역 내 저소득 가정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 홍성환 NH농협은행 옥교동지점장, 박영란 NH농협은행 중구청출장소장 등이 참석했다.
해당 장학금은 지역 내 저소득가정 학생 15명에게 각각 20만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김경민기자 uskkm@
김경민 기자
uskkm@ulsanpres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