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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 소개
새벽 창을 열면 찬공기가 발목을 감싼다.
포트에 데워 둔 물로 커피를 내리고
평소 즐겨 듣는 음악을 나즈막하게 여는 일상,
그리고 작은 위안과 행복이 이 공간을 에워싼다.
멀리서 따뜻한 기운이 곳곳에 스며드는 오늘.
그리고, 오늘의 모습 삶에 더하기.
● 서유경 작가는…
-한국미술교육 연구회전(서울경희궁미술관, 청주예술의전당), 나혜석미술전, 여성미술전(서울 인사동)
-울산여류작가 정기전, 개인전 2회, 아트페어 및 그룹전 참가
울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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