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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이영해 위원장(환경복지위원회)은 4일 오후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남목고등학교 사회참여동아리 '다원' 회원들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남목고 학생 20명으로 구성된 '다원'은 우리 사회 이슈에 대한 토론회와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남목고 학생들은 △청소년증 발급 활성화를 위한 혜택 강화 △울산 환경체험관 설립 △울산형 공유자전거 보급 등을 건의했다. 울산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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