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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전남 무안군 무안cc에서 열린 제17회 전라남도지사배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에서 울산 선수들이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사진은 여중부 우승을 한 김가희(화진중 3학년) 선수.
1~4일 전남 무안군 무안cc에서 열린 제17회 전라남도지사배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에서 울산 선수들이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사진은 여중부 우승을 한 김가희(화진중 3학년) 선수.

지난 1~4일 전남 무안군 무안cc에서 열린 제17회 전라남도지사배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에서 울산 선수들이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는 남자 중등부, 고등부와 여자 중등부, 고등부로 나눠져 치러졌으며 울산의 소년체전 골프 대표선수인 김가희(화진중 3년) 선수가 여중부 우승을 차지했다.

 여고부에선 전국체전 여자대표 선수인 이은서(울산기술공고 2년) 선수가 5위를 차지했다.  김경민기자 usk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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