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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대형 랩핑버스들이 울산 북구 염포산터널 고가도로 아래 안전지대와 울주군 청량읍 웅촌로 갓길에 불법 주정차해 아파트 분양 광고를 하고 있어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는 등 안전사고가 우려되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유은경 기자
2006sajin@ulsanpress.net
10일 대형 랩핑버스들이 울산 북구 염포산터널 고가도로 아래 안전지대와 울주군 청량읍 웅촌로 갓길에 불법 주정차해 아파트 분양 광고를 하고 있어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는 등 안전사고가 우려되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