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 지역 곳곳서 다양한 축제 팡파르
올 가을 지역 곳곳서 다양한 축제 팡파르
  • 김미영 기자
  • 2022.08.11 19:25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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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4일 음악 교류 울산에이팜
10월 문화축전·처용문화제 이어
태화강공연축제나드리까지 풍성
전국체전과 함께 지역 홍보 기회

 

울산에이팜은 9월 2~4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울산에이팜은 9월 2~4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10월 태화강국가정원에서 울산문화축전, 처용문화제, 태화강공연축제나드리 등 3개 축제가 동시다발로 펼쳐진다. 이에 앞서 9월에 울산에이팜으로 축제 분위기가 예열될 예정이다. 


 (재)울산문화재단(대표이사 김정배) 축제추진단은 9월에 마련하는 2022 울산에이팜에 이어 10월 2022 태화강공연축제 나드리, 제56회 처용문화제, 2022 울산문화축전 프로그램을 11일 공개했다. 


 10월에 3개 축제를 집중 배치한데는 "울산에서 개최되는 제103회 전국체전에 맞춰 타 지역에 태화강 국가정원의 우수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과 함께 공동체로서 한마당을 향유하기 위해서"라고 울산문화재단 축제추진단은 설명했다. 


 2022 울산문화축전은 10월 7~13일 울산종합운동장 광장에서 거리공연과 문화운동장 등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10월 8~12일 태화강국가정원 버들마당에서 17개 시도 초청공연을 진행한다. 태화강공연축제 나드리도 같은 기간 버들마당에서 음악공연과 마술, 서커스, 인형극 등 다양한 거리공연예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태화강공연축제 나드리는 10월 8~12일 버들마당에서 음악공연과 마술, 서커스, 인형극 등 다양한 거리공연예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태화강공연축제 나드리는 10월 8~12일 버들마당에서 음악공연과 마술, 서커스, 인형극 등 다양한 거리공연예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로 56년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처용문화제는 10월 8~10일 3일간 태화강국가정원 야외공연장에서 개최한다. 5개 구군 문화교류와 더불어 처용, 지역민속예술 등 전통연희 공연으로 전국 대표 전통연희 축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먹거리, 향토문화 체험, 전통놀이 체험, 플리마켓 등 가족이 함께 먹고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이에 앞서 울산에이팜은 9월 2~4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음악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학술·교류협력회의 뿐만 아니라 '서도밴드', 코리안 집시 '상자루', 지역 아티스트 협연팀 '2022 울산에이팜 프로젝트'를 포함해 17개팀의 공연을 무료 관람할 수 있다.

처용문화제는 10월 8~10일 3일간 태화강국가정원 야외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처용문화제는 10월 8~10일 3일간 태화강국가정원 야외공연장에서 개최한다.

 2022년에 개최될 울산문화재단의 축제 정보는 울산문화재단 누리집(www.uacf.or.kr)과 울산문화24(www.ulsanculture.kr), 각 축제 누리집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축제추진단 측은 "코로나19 등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및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일상 속 문화예술을 통한 시민의 쉼터가 될 수 있는 따뜻하고 감동있는 공연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미영기자 lalala4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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