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밤 부터 집중호우가 예고된 16일 오전 울주군 삼남면 작천정 벚꽃터널 아래에 잎이 없는 밋밋한 줄기에서 꽃을 피우는 상사화가 연분홍 꽃망울을 터뜨렸다.  김동균기자 justgo999@ulsanpress.net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