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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어수봉)은 7일 추석 명절을 맞아 울산장애인복지관(관장 인상현 안드레아 신부)을 방문해 후원금과 물품을 전달했다.
공단은 울산장애인복지관뿐만 아니라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지사회장 김철) 등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총 32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 및 생필품 등 후원금과 물품을 전달했다. 후원물품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단과 2015년에 자매결연을 맺어온 울산 중구 반구시장에서 구매했다. 김미영기자 lalala4090@
김미영 기자
lalala4090@ulsanpres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