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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우시산은 24일 장생포 문화창고에서 울산문화재단과 함게 학생과 시민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이브 웨일(SAVE WHALE)' 서포터즈 발대식을 가졌다.
사회적기업 우시산은 24일 장생포 문화창고에서 울산문화재단과 함게 학생과 시민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이브 웨일(SAVE WHALE)' 서포터즈 발대식을 가졌다.

사회적기업 우시산은 24일 장생포 문화창고에서 울산문화재단과 함께 '세이브 웨일(SAVE WHALE)' 서포터즈 발대식을 가졌다. 


 문화기획과 환경보호에 관심이 많은 시민 10여 명으로 구성된 서포터즈는 앞으로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일대에서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서포터즈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2022 울산고래축제(10월 13일~16일)에서 △고래모양 IOT 페트병 분리수거함을 활용한 환경 캠페인 기획 △고래축제 행사장 쓰레기 줍깅 △친환경 고래 관광기념품 홍보 △업사이클링 고래체험 부스 운영 등을 수행한다.  김미영기자 lalala4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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