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니꼬→'LS MNM'으로 사명 변경
LS니꼬→'LS MNM'으로 사명 변경
  • 김미영 기자
  • 2022.09.26 20:01
  •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내달 울산 본사서 새로운 도약 선언

울산에 본사를 둔 LS-니꼬동제련이 사명을 'LS MNM'으로 변경했다.

 LS니꼬동제련은 지난 23일 서울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새 사명을 'LS MNM'으로 확정하고, 다음달 6일 울산 본사에서 새로운 도약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일본 합작투자법인이 보유한 LS니꼬동제련 지분 전량 매입에 따른 후속 조치이자 사업 안정성 강화 및 신사업 확장을 위한 기업 이미지 변신 차원이다. LS니꼬동제련은 사명 변경에 이어 기업공개(IPO)도 검토할 계획이다. 또 구리·금 등 기존 주력품 외에도 이차전지 소재와 반도체 소재도 생산하는 종합 소재 기업으로 키우겠다는 목표다.

 LS니꼬동제련은 국내 최대의 비철금속소재 기업으로, 구리를 전기 분해해 순도를 높인 전기동을 생산하는 온산제련소(단일 제련소 기준으로 세계 2위)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9조9015억원, 영업이익 3544억원을 기록했다. 
 김미영기자 lalala4090@

로그인을 하면 편집 로그가 나타납니다. 로그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 회원 / 비회원 )
울산신문은 여러분의 댓글을 소중히 생각합니다.
그러나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침해. 명예훼손의 우려가 있는 댓글. 도배성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위배되는 댓글은 삭제 될수도 있습니다.
※ 여러분의 제보는 바람직한 지역사회를 이끌며 세상을 바꿀수도 있습니다.
비리와 부당한일 그리고 전하고픈 미담과 사건사고 등을 알려주세요.
이메일 : news@ulsanpress.net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