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류형 관광 발전위해 태화동 준주거지역으로 변경해야"
"체류형 관광 발전위해 태화동 준주거지역으로 변경해야"
  • 전우수 기자
  • 2022.09.27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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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룡, 국가정원길 발전 간담
상권 활성화 방안 모색 울산시 당부
울산시의회 이성룡 부의장은 27일 오후 시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태화동국가정원 발전협의회 소속 회원 및 태화동 주민, 울산시 관계부서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화강국가정원길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국가정원길에 인접한 태화동지역 활성화에 대해 논의했다. 울산시의회 제공
울산시의회 이성룡 부의장은 27일 오후 시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태화동국가정원 발전협의회 소속 회원 및 태화동 주민, 울산시 관계부서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화강국가정원길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국가정원길에 인접한 태화동지역 활성화에 대해 논의했다. 울산시의회 제공

울산시의회 이성룡 부의장은 27일 오후 시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태화동국가정원 발전협의회 소속 회원 및 태화동 주민, 울산시 관계부서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화강국가정원길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국가정원길에 인접한 태화동지역 활성화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태화동국가정원 발전협의회 정시교 회장은 "국가정원이 인접해있는 태화동 지역은 잠시 상권이 활성화되는 듯했으나, 지역 전체가 2종 주거지역으로 묶여있어 업종제한으로 더이상 활성화되지 못하고 정체된 상태"라며 "최소한 준주거지역으로라도 변경될 수 있다면, 상권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관광객들이 몰려와도, 이들이 머물며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한 상태"라며 "더 발전할만한 가치가 있는 지역임에도 활성화되지 못하고 정체돼 있는 점이 안타까운 심정"이라고 주민 의견을 전달했다.

울산시의회 이성룡 부의장은 27일 오후 시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태화동국가정원 발전협의회 소속 회원 및 태화동 주민, 울산시 관계부서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화강국가정원길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국가정원길에 인접한 태화동지역 활성화에 대해 논의했다. 울산시의회 제공
울산시의회 이성룡 부의장은 27일 오후 시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태화동국가정원 발전협의회 소속 회원 및 태화동 주민, 울산시 관계부서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화강국가정원길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국가정원길에 인접한 태화동지역 활성화에 대해 논의했다. 울산시의회 제공

이에 울산시 도시계획과 관계자는 "종합적인 도시계획 수립 및 주민의견 청취 등을 통해 태화강 국가정원 주변 지역 활성화 및 발전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이성룡 부의장은 "국가정원이 인접한 태화동 지역에서는 숙박시설이 들어올 수 없고, 이로 인해 체류형 관광으로 발전할 수 없는 한계에 있다"고 강조하고 "향후 피트 아우돌프의 자연주의 정원이 완성되면서 더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올 가능성이 있는 만큼, 이들이 더 많은 시간을 태화동에 체류해 지역상권이 활성화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우수기자 jeus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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