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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버스㈜ 김익기 대표이사 및 구운용 노동조합지부장이 함께 북구 우리버스㈜ 본사에서 각 노선별 신임 조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우리버스 제공
우리버스㈜ 김익기 대표이사 및 구운용 노동조합지부장이 함께 북구 우리버스㈜ 본사에서 각 노선별 신임 조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우리버스 제공

우리버스㈜ 김익기 대표이사 및 구운용 노동조합지부장이 함께 북구 우리버스㈜ 본사에서 각 노선별 신임 조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4일 밝혔다.

새로운 조장에 임명된 성재순 조장 외 10명은 "조원들과 함께 잘 호흡해 사고, 민원, 근태 및 무정차 근절에 최선을 다할것이며 특히 제 103회 울산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을 맞이해 안전운행 및 환경정화 활동과 우리버스㈜의 전통을 이어 희생·봉사하겠다"고 소감을 발혔다.  김경민기자 usk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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