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국토순례 현장체험학습
지리산 국토순례 현장체험학습
  • 김지혁 기자
  • 2022.10.06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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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교육] 학교 소식
지리산 국토순례 현장체험학습
지역 독립운동 사적지 탐방
학생·학부모·교직원 한마음 축제
토의토론동아리 목장체험활동
창의력챔피언대회 최우수상
전국영농학생축제 메달 2개 획득
아프간·중도 입국 학생 한글 동아리
지역 어르신 미용 효도의 날
현대고 2022 국토순례.
현대고 2022 국토순례.

지리산 국토순례 현장체험학습

현대고등학교(학교장 서인석)는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지리산 노고단과 둘레길 일대에 대한 현장체험학습(국토 순례)을 실시했다.


 1학년 전체 158명의 학생과 14명의 지도교사가 이 행사에 참여했다.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각반 18~20명 1개 조 총 8개 조로 편성하고 조별 1~2명의 지도교사를 배치했다. 


 1일차는 8시 학교를 출발해 성삼재 휴게소에서 노고단 정상을 3~4시간 동안 등정하고, 2일차는 오전에 2시간 일정으로 서림공원에서 황산대첩비까지 오후에는 3~4시간 일정으로 뱀사골 탐방안내소에서 천년송까지 지리산 둘레길을 걷고, 3일차는 광한루원을 탐방 후 복귀했다.  


 이번 국토 순례는 학생 스태프를 구성해 학생들이 직접 체험활동을 기획하고 참여하도록 해 창의적이며 능동적인 능력을 기를 수 있었다. 


 2008년부터 실시한 국토순례는 우리 국토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알고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극기 정신을 배양하고, 호연지기를 기르기 위한 학교법인 현대학원의 역점 사업 가운데 하나다.


 

남창중 독립운동 사적 탐방.
남창중 독립운동 사적 탐방.

 

지역 독립운동 사적지 탐방

남창중학교(교장 엄영애)는 지난 3일 학생 26명을 대상으로 남창 독립운동 사적지 탐방을 진행했다.


 남창 4·8 만세 운동은 1919년 3·1운동의 영향을 받아 남창 장날(3일·8일 장)에 남창의 애국지사들이 태극기를 들고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친 날이다.


 학생들은 남창 장날에 맞춰 남창 3·1의거 기념비부터 남창장, 남창역까지 이어지는 사적지를 탐방하고 남창장에서는 태극기를 들고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치면서 남창 4·8 만세 운동을 재현했다.


 엄영애 교장은 "휴무일에 사적지 탐방에 참가한 학생들의 열정이 느껴졌다"며 "탐방 및 만세 운동 체험으로 독립운동의 시대적 배경과 역사적 의미를 되새겨 올바른 역사의식을 가지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창중학교는 2021학년도부터 2년째 울산교육청의 '교육현장 독립운동 역사 찾기 공모 사업'에 선정돼 전교생에게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남창 4·8 만세 운동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태연학교 건강하고 신나는 태연 축제.
태연학교 건강하고 신나는 태연 축제.

 

학생·학부모·교직원 한마음 축제

태연학교(교장 박춘남)는 지난 9월 30일 태연학교 운동장과 강당에서 학생·학부모·교직원 모두 한마음이 되어 '건강하고 신나는 태연 축제'를 개최했다. 


 코로나19로 인한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교육공동체가 하나 되는 날을 만들고자 축제의 장을 열었다.


 특히 명랑운동회로 협동 놀이와 팀별 대항전을 펼쳤고, 대형 놀이바운스와 게임바운스 등을 설치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버블체험 및 민속놀이체험을 통해 신나는 놀이 한마당을 연출했다.


 당일은 학교가 학교 공개의 날로 지정해 60여명의 학부모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부모가 함께 경기에 참여하고 응원하며 함께 소통하는 즐거운 축제가 됐다.  


 박춘남 교장은 "코로나로 인해 그동안 제한적인 교육과정 속에서 답답했던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위해 건강하고 신나는 태연 축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밝혔다.
 

 

옥현초 환경과 동물인권 현장 체험.
옥현초 환경과 동물인권 현장 체험.

 

토의토론동아리 목장체험활동

옥현초등학교(교장 김현숙)는 3일 토의토론동아리 학생들이 참여하는 목장체험활동을 실시했다. 


 목장체험활동의 주요 활동은 소, 토끼 등에게 먹이를 주면서 교감을 쌓고 유제품을 만들고 체험하는 것이었다. 


 김현숙 교장은 "교실에서 진행되는 수업도 중요하지만 현장에서 체험하는 경험은 그 몇 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이번 활동으로 학생들에게 한 점의 고기가 식탁에 오르기 위해 드는 노력과 동물들에 대한 인권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을 것이며, 이제 실천으로 행동하면 우리 사회와 환경들이 더 좋은 곳으로 바뀔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옥현초 토의토론동아리는 이번 활동을 바탕으로 '고기없는 월요일'과 동물인권에 대한 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강남중 대한민국 학생 창의력챔피언대회 최우수상 수상.
강남중 대한민국 학생 창의력챔피언대회 최우수상 수상.

 

창의력챔피언대회 최우수상

강남중학교(교장 서정대)는 특허청에서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 학생 창의력챔피언 대회에 참가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강남중학교는 3년 연속 지역 예선 1위를 차지하고 전국 대회에서 최우수상 2번, 장려상 1번, 총 3번의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팀을 이뤄 창의력과 문제해결능력을 함양하고 우수팀 시상을 통해 창의 인재를 육성하는 대회다. 


 강남중 학생들은 남녀 3명씩 총 6명이 '위더스'라는 팀을 만들어 참가했다. 올해는 시냅스와 신경전달 물질을 우리 몸에 영웅과 악당에 빗대 창의적으로 '표현과제'를 해결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은 강남중 학생들은 상장과 메달 그리고 상금 50만 원을 받았다.
 

 

산업고 제51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 메달 획득.
산업고 제51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 메달 획득.

 

전국영농학생축제 메달 2개 획득

울산산업고등학교는 제51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2022 FFK 경남대회)에서 학생 동메달 1개, 교사 금메달 1개를 수상했다.


 농생명산업계열 학생들이 농업에 대한 진로를 개발하고 친목을 다지기 위해 매년 열리는 이번 축제에 울산산업고 학생 28명이 참가했다.


 9월 27일부터 9월 29일까지 3일간 김해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열렸으며 전국의 69개교 농업계고등학교에서 850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울산의 수상 현황으로는 경영과제(개인) 분야에서 식물공장에서 재배한 샐러드로 우리에게 필요한 영양소(비타민)을 채운다는 의미인 '그린블러드 샐러드로 나를 채우다'를 주제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와 함께 실시한 '제46년차 전국농업교사현장연구대회'에서 '스마트팜 환경제어 개선을 통한 NCS 버섯배지 실무능력 향상'을 주제로 울산산업고 이정은 교사가 1등급을 수상했다. 


 

 

방어진중  한국어 및 한국문화 자율 동아리 운영.
방어진중 한국어 및 한국문화 자율 동아리 운영.

 

아프간·중도 입국 학생 한글 동아리

방어진중학교(학교장 박재섭)는 2022학년도 3월 말부터 아프간 학생들과 중도 입국자 학생을 대상으로 한글 동아리(어울림)를 운영하고 있다. 


 아프간 특별기여 자녀 입학생 3명과 베트남 중도 입국자 1명, 그리고 한국 친구 6명을 대상으로 삶과 학습이 하나 될 수 있도록 체험을 통해 한국어를 익히고 한국문화에 대한 소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학생 자율 동아리 '어서 와! 한국어 참 예쁘지?'를 운영하고 있다.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주제로 한국어 기초 교육 후 알림장 쓰기, 안내장 만들기, 스승의 날 홍보, 마트와 시장에서의 물건 구매하기, 체험 활동 후 소감문 쓰기 등의 활동을 통해 단순한 암기식 한국어 학습이 아니라 생활 속의 한국어 사용을 장려했다.


 또 지역 사회와 연계해 슬도, 대왕암 공원 등 인근 명소를 탐방하고 도예 체험을 하면서 동네 유적지의 역사적 의미를 이해하고 한국문화를 이해하는 기회가 됐다.


 
 

미용예술고  지역주민 초청 미용효도의 날.
미용예술고 지역주민 초청 미용효도의 날.

 

지역 어르신 미용 효도의 날

 
울산미용예술고등학교(교장 하해용)는 특성화고 혁신지원사업과 지자체의 지원을 받아 가을맞이 '지역사회 연계 인성교육을 위한 미용 효도의 날'을 4일과 5일 이틀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울산미용예술고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지식과 기술을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여 재능을 나누는 행사로, 코로나19로 중단되었다 올해 다시 재개했다.


 미용전공동아리 학생들이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새치머리 염색, 두피 및 핸드마사지와 적적한 어르신들의 말벗 되어드리기 등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펼쳤다.  


 하해용 교장은 "본교 미용전공동아리 학생들은 매년 지역주민들을 초청하거나 노인요양기관, 지역 경로당 등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방문해 지역사회와 학교가 상생하고 공동 발전을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며, "미용 나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함으로써 학생들의 전공에 대한 이해와 실무적인 능력을 높이고 더불어 인성과 소양이 겸비된 나눔을 실천하는 학생들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정리=김지혁기자 uskjh@·사진제공=울산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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