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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이 울산광역시 승격 25주년과 2022 울산 전국(장애인)체전 개최를 기념하기 위해 지난 5일 저녁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울산사랑 행복콘서트'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최홍영 은행장과 김두겸 울산시장, 노옥희 교육감, 김기환 시의장 등 1,2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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