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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만에 울산에서 열린 전국체전에서 울산시선수단이 역대 최고 9위의 성적을 거두고 7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13일 오후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새로운 미래, 울산 온(ON)'이라는 주제로 열린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폐회식의 이모저모를 사진으로 살펴본다.
유은경 기자
2006sajin@ulsanpress.net
17년 만에 울산에서 열린 전국체전에서 울산시선수단이 역대 최고 9위의 성적을 거두고 7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13일 오후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새로운 미래, 울산 온(ON)'이라는 주제로 열린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폐회식의 이모저모를 사진으로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