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울산 현대미포조선 5안벽에서 열린 ICT융합 전기추진 스마트선박 '울산 태화호' 명명식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부인 양순이 여사, 김기환 울산시의회 의장, 김형관 현대미포조선 대표이사 사장, 송현주 산업통상자원부과장 등 참석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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