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는 행정안전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과 공동으로 1일 울산시청어린이집에서 재난 및 안전 취약계층인 어린이를 대상으로 만화 인물 '안전지킴이 우당탕탕 아이쿠'를 활용해 개발한 지진 안전 교구로 '찾아가는 지진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울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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