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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이 적십자 특별회비 납부를 통해 사랑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가고 있다.
BNK경남은행은 25일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에 '2023년 대한적십자 특별회비'를 납부했다.
BNK경남은행과 BNK부산은행이 함께 마련한 대한적십자 특별회비는 모두 2,000만원으로 대한적십자사가 추진하는 각종 인도주의사업의 재원으로 사용된다.
BNK경남은행은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에 앞서 지난 19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도 특별회비를 납부했다. 김미영기자 lalala4090@
김미영 기자
lalala4090@ulsanpres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