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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30일 울산시교육청 현관 앞에서 무기한 천막농성 돌입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비정규직 단일임금체계 도입과 복리후생 차별 해소 등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유은경 기자
2006sajin@ulsanpress.net
울산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30일 울산시교육청 현관 앞에서 무기한 천막농성 돌입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비정규직 단일임금체계 도입과 복리후생 차별 해소 등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