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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교육청은 지난 6일부터 16일까지 펼쳐진 제1회 울산 사이버 창의대회에서 염포초등학교 이윤정 학생이 영예의 금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정보화 시대에 학생들이 새로운 문제에 도전하고 확산적 사고력과 참신한 창의력 및 통찰력을 발휘해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겨룬 대회로 올해 처음으로 열린 대회이다.
 시교육청은 제1회 대회에서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4명, 장려상 25명 등 총 32명에 대해 수상했다고 밝혔다.
박송근기자
 
<수상자 명단>
◆금상 △이윤정(염포초6) ◆은상 △윤혜수(울산중앙초5) △김진수(화암초6)
◆동상 △조채현(염포초6) △김태운(옥동초4) △백준영(내황초5) △김해린(내황초5)
◆장려상 △방지영(삼정초5) △박하린(삼호초6) △성은지(염포초5) △김재찬(내황초5) △김진욱(녹수초5) △한수진(서생초4) △우승현(우정초6) △김지연(화암초5) △손문희(강남초6) △이태훈(강남초6) △류호윤(우정초5) △박선영(화암초5) △강유빈(녹수초5) △조민진(염포초5) △김예지(녹수초5) △송영준(남산초5) △박지영(우정초5) △김소현(월계초6) △황치훈(격동초5) △김혜리(우정초5) △김준형(연암4초) △장재완(화암초5) △배정원(연암초4) △김현진(연암초4) △최나진(화암초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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