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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동구 일산새마을금고(이사장 김송달)와 울산병원(이사장 임봉열)이 최근 상호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사회 발전과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사업 및 활동을 전개해나갈 것을 다짐했다.
 6일 동구 일산새마을금고와 울산병원에 따르면 4일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상호 교환하고 공동사업 추진 및 협력 기관의 사업 홍보 등에 관한 상호간의 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지역사회 복지 서비스 향상 그리고 건강증진을 위한 협력 협의체 구성의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김미영기자 myida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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