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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알프스 억새축제, 울산산업문화축제, 중구 차없는 거리문화축제, 외고산 옹기문화축제 등 다양한 형태의 지역 축제들이 10월에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울산문화연대와 시민포럼-대안과실천이 1일 토론회 '울산대표축제의 발전방안'를 마련한다.
 이날 오후 7시 울산시민연대 교육관에 열릴 토론회는 김진 울산대 교수의 사회로 10월 축제의 계절을 맞이하여 울산지역 축제문화에 대한 점검과 나아갈 발향에 대해 고민하는 자리로 진행된다. 문의 258-0144  김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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