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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국빈자격으로 방한한 호콘 노르웨이 왕세자 부부가 70여명의 경제사절단과 함께 11일 오전 동구 전하동 현대중공업을 방문해 선박 건조현장을 시찰하고 있다.  임성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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